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사람의 목동맥을 차단하는 기계장치를 만들어 137명의 실험대상자들에게 그 장치를 사용해 보면서 의식을 잃는 데 몇 초가 걸리는지를 관찰했을 때, 중간값은 6초였고(Rossen et al., 1943) 범위는 4~10초였다(Smith et al., 2011). 사람들이 목맴으로 죽는 과정이 녹화된 동영상 14건을 분석했을 땐 의식을 잃는 데 걸린 시간을 특정할 수 없었던 3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건에서 각각 8, 8, 8, 8, 9, 10, 10, 10, 12, 13, 18초가 걸렸다(Sauvageau et al., 2011). 동영상 분석 연구에서 전반적으로 시간이 길게 나온 이유는, 화질 구진 동영상만 보고서는 목에 정확히 언제부터 힘이 제대로 들어가기 시작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워서 보수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이른 시간으로 잡았기 때문일 수 있어 보인다.
목에 충분한 힘이 가해지지 않은 결과 목동맥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경우에는 이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의식을 잃지 못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목동맥은 비교적 약한 힘만으로도 쉽게 막히기 때문에, 몸무게가 가볍다거나 불완전목맴의 특정 자세가 목에 힘이 덜 걸리는 자세여서 목동맥이 차단되지 못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살자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겁을 먹어서 다리에 힘을 완전히 빼지 못하고 다리로 몸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목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목동맥이 차단되지 않는다. 다만 목정맥은 목동맥보다 훨씬 약한 힘만으로도 쉽게 막히기 때문에, 다리에 힘을 빼지 못하면 목동맥은 뚫려 있고 목정맥만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여전히 뚫려 있는 목동맥으로 들어온 피가 목정맥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머리에 계속 쌓인 결과 머리의 혈압이 높아져, 얼굴, 눈, 턱에 점점 압력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이 심해지면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¹²
목에 충분한 힘이 가해져 목동맥이 완전히 차단된 경우에는 머리로 피가 유입되지 않으므로 머리에 압력이 차오르는 고통은 느껴지지 않는다.
확실한 데이터는 없으나 대략 5~10분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Sauvageau et al., 2012).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자살위험이 높아 보이는 환자를 15분 간격으로 감시하기도 하는데, 감시대상이 된 환자들 중에도 목맴으로 자살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e.g., Busch et al., 2003).
그러나 목맴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시행착오 없이 즉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심적인 망설임, 줄을 목에 거는 위치 탐색 등으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이 있을 수 있으며, 심장이 멎은 후에도 수 분 동안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식물인간 상태로나마 살려낼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5분 간격으로 감시하는 것이 자살예방 효과가 아예 없을 것 같지는 않다.기절까지는 대충 4~10초다..그리고 기절후에 5~10분사이 다이스키.6초만 버티면 노짱따라갈수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