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우리반에 섹기 넘치는
전성기때 키162에 몸무게 45키로
현아 연상케 하는 일찐녀가 있었고
키작고 깡마른 찐다녀가 있었는데
찐따녀가 일찐녀 싫어하고 항상 뒷땅을 까고 다님
결국 일찐녀 폭발해서 찐따녀 머리끄댕이 잡고 줘팼음
찐다녀 바닥에 눞히고 위에 올라타서 존나 주먹으로 패더라
찐따녀 얼굴 피떡갈비됬고
보다 못한 내가 가서 말렸다
그 뒤로 졸업하고 나서 동네 길가다
이른 아침에 일찐녀 봤는데
밤일하다 퇴근하는 언니필이더라
그래서 오랜만에 인사하고 어떻게 지내냐고 나중에 술한잔 하기로 했지
몇일뒤 술 마시면서 썰푸는데 결국 자기는 화류계쪽으로 갔다고
엉엉 울면서 신세한탄하더라
약간 우울증 비슷한게 있던것 같은데
몇번 만나서 술마시다 내가 옛날에 너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까이고
그 뒤로 연락이 앖네
아무튼 옛날에 일찐녀가 찐따녀 얼굴 피떡갈비로 만든게 생각나서 일베에 썰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