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봐라 ㅋㅋ 원래는 그냥 몸무게로만 풀려야 정상인데 저 짓을 해도 안풀렸다고 함.보통 승용차는 휠너트 규정토크값이 100뉴튼미터 안팎인데카센터에서 쓰는 미들토크 에어임팩이 400~500Nm임. 규정토크 5배정도의 파워로 체결해 놓는다는 소리.이거보다 더 쌘 천단위 임팩을 쓰는곳도 있음.요즘엔 하이토크 전동임팩 쓰는 카센터도 많아졌는데 이런거 토크값 950Nm이상 나온다. 이런걸로 체결하면 규정토크의 10배로 채우게 되는거임.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하냐? 토크렌치를 쓰는곳이 한군데도 없어서 다들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지만카센터나 타이어가게는 너무 쌘 에어임팩을 쓰면 안될거 같음. 자꾸 안풀리니 서로 점점 더 쌘파워의 기계를 쓰다보면서조임의 오버토크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 심각한 부작용이다 . 음악계의 '라우드니스 워'와 같음.그리고 얼마전 타이어 전문매장에서 타이어 위치교환을 했는데 어떻게 작업하는지 유심히 봤더니 너무 대충하더라타이어를 나사산 안뭉게지고 올려놓고 한쪽 뜨는상태를 12시 6시 방향으로 일단 대충 조여서 밀착시킨다음에 나머지 조이면 완벽하잖아.근데 얘네는 어떻게 작업하냐면 나사산이 뭉게지든 말든 대충 그그극 소리가 나게 집어넣고 타이어를 대충 대롱대롱 삐뚫게 매달려있게 한다음임팩으로 조이면서 타이어를 밀착시킴 ;; 타이어 나사산이 마모되도 그냥 임팩힘으로 밀고 들어가게 작업함. 이렇게 대충하는데 내 옆에 있는 틀딱은 "여기 진짜 꼼꼼하게 잘하지 않아요?~ 내가 일부러 멀리서 여기까지 왔다니깐" 이지랄 하고 있음이 틀딱 기준에선 그냥 임팩으로 존나게 여러번 + 존나게 오래 조이는게 꼼꼼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