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친구가 빠른년생이라서 그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은 나보다 한 살이 어림.
근데 그 친구가 지 친구를 나한테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서로 족보꼬이는 게 귀찮았는지 나를 빠른 년생이라고 소개했더라고
(내가 농담삼아서 귀찮으면 빠른 년생으로 소개해버려 ㅎㅎ 이랬는데 진짜 말할 줄은 몰랐음)
몰랐는데 만나자마자 얘가 우리 동갑이니까 말 놓자해서 순간 당황해서 어? 아아 응 이라고 대답해버렸는데
..이거 다음에 만나면 나이 제대로 말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