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란 사실 굉장히 공격적인 게임이다.
사람들이 바둑을 정적이고 정직한 네모에 정자세로 앉아서 예쁘게 둔다고 생각하지만
남의 집을 넘어 파괴해야하는 것이 바둑이다.
남의 집을 헤집어 놓고 몇몇돌은 죽어도 되니 더큰 집을 집어 삼키려고 사악한 술수를 부리는게 바로 바둑이다.
삼성이 엘씨디 내 주고 잉크젯 오엘이디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그렇다.
미야모토무사시 살을 내주고 남의 뼈를 깍아라라는게 그것이다.
비오이가 먼저 한국 디스플레이와 일본 디스플레이 선전포고 했으면 일본이랑 한국 뭉쳐야 한다. 어쩌면 뭉쳐도 다 죽을지도 모른다. 해보는데까지 해봐야 한다.
심지어는 엘지와 삼성이 합쳐서 비오이에 대응해야한다.
비오이는 소형과 대형 둘다 만들줄 알면 한국디스플레이로써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심지어 일본이 중형 오엘이디가 좋으니 일본과 합작
한일 합작으로 중국 엘씨디 박살내는 수 밖엔 없다고본다.
한국이 보조금을 줘서라도 oled패널을 엘씨디 가격 이하로 맞추던지 무기물 oled로 해서 엘씨디보다도 더 오래 번인 안되는 것을 만든다던지 말이다.
내가 보기엔 뭉쳐야 한다.
하필이면 삼성은 소형 오엘이디가 엘지는 대형이 일본은 노트북용 오엘이디 잘만든다.
그러면 이들을 한데묶으면 대응 가능하다.
싸게 풀어서 공급해서 중국에 대응 해야한다.
이건 한일관계가 씹창이던 말던 일단 물에 빠지면 집히는 대로 잡아 당겨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