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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대에 재학중인 운지학과 518학년 오무현 씨가 최근 자신이 거주중인 빌라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일으켜 논란이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다행히 구출되었지만 오무현 씨는 구출되는 동안 운지가 하고 싶다, 부엉이 바위로 가야 한다 등 알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신과 오대중 교수는 오무현 씨가 보이는 현상은 최근 동티모르에서 유행중인 운지증후군이란 희귀한 정신병이며 하루 빨리 쾌활하기를 빈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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