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은 나같은 장수에게 필수다. 나에게 바둑은 단순한 잡기가 아니라 전술의 묘를 터득하게 해주는 가상의 전쟁터이자 훈련장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조조도 바둑을 무척 좋아했다. 여러 바둑기사들을 초청해서 대국을 했는데의외로 조조는 냉철하고 과감한 간웅이라는 대중적 이미지와 달리감각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한 인물로 당대의 문장가이자 명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