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발뉴스에 따르면 이번 추가 기소에 대해 고재열 시사인 기자는“‘저 아줌마 정말 이상해요’ 검찰의 공소장을 한 줄로 요약하면 그렇다”고 힐난했다고 전했다.
고 기자는“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 지위를 이용해 가족 투자 기업의 영리 활동에 도움을 주었다,라는 내용이 나와야 했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고 기자는“그래야 검찰총장이 직할대인 특수부 검사 20여명과 50여명의 수사관을 동원해70여 차례 이상의 압수수색을 한 것이 설명된다”며“딸내미 입시를 위해 증명서를 과장하고,투자 기업에서 거마비를 좀 받고,그게 무서워 증거를 숨기려고 했다는 것 밖에 문제 삼을 게 없다는 것은 처참한 수사 결과”라고 혹평했다.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