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림
0
개
전체삭제
맨 위로
일간베스트 저장소
검색
'
'
검색
로그인
짤방/유머
정경심, 헤어숍 원장 이름까지 빌려 주식·선물 투자…자택 압색 받고도 차명 거래
생선가시
2019-11-12
목록으로 건너뛰기
정경심, 헤어숍 원장 이름까지 빌려 주식·선물 투자…자택 압색 받고도 차명 거래
조국 아내 정경심, 공소장에 적힌 ‘범죄 혐의’ 살펴보니…
11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는 3명의 이름을 빌려 790여 차례에 걸친 차명 주식투자를 한 사실이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정씨를 추가 기소하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가 지난달 23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정씨는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지 두 달 만인 2017년 7월 4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3명의 차명계좌 6개를 이용해 790차례에 걸쳐 입출금과 주식매매 등 금융거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선물투자도 수시로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 전 장관이 법무장관에 지명되고,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차명 거래를 해 온 셈이다. 검찰은 9월 6일 정씨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 한 데 이어 같은 달 23일 조 전 장관 방배동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정씨가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에 임명된 이후부터 차명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했다. 민정수석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여서 주식투자를 못하도록 돼 있다. 미처 매각하지 못한 주식은 의무적으로 백지신탁을 하도록 돼 있다. 결국 아내 정씨의 차명 주식거래는 이 법을 피하거나 숨기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
정씨는 동생 정모(56)씨가 보유한 증권 계좌 3개와 단골로 다니던 헤어디자이너의 증권 계좌, 심지어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돼 주식과 선물투자 정보를 전달 받았던 지인 명의 증권 종합투자 계좌와 선물옵션 계좌 등도 이용했다. 모두 6개 차명 계좌를 썼으며, 선물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등 파생상품 거래도 빈번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정씨가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미리 듣고 차명 계좌를 통해 주식 거래를 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정씨는 2018년 2월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 등과 사모펀드 출자금 운용계획을 논의하던 중 호재성 미공개 정보를 듣고 언론에 공개되기 전 미리 투자했다. 이 과정에서 평소 이용하던 헤어디자이너로부터 증권 계좌를 빌려 2140만원을 입금한 뒤 해당 자금으로 주식 3024주를 약 2139만원에 매수하는 등 차명 계좌를 이용해 수시로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정씨는 코스닥 상장사인 2차전지 업체 WFM 말고도 다른 회사의 파생상품 일종인 선물에도 차명 투자를 해왔다. 선물 투자는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지인 계좌를 이용했다. 정씨는 10월 3일 검찰 첫 조사를 받기 직전인 9월 30일까지 차명으로 선물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2/2019111200040.html
일베로
3
민주화
목록
게시판 인기글
오늘 서울 분위기가 대박
추천 62 · 댓글 4
충격적인 프랑스 폭동 상황
추천 51 · 댓글 17
야한댓글 레전드 ㅗㅜㅑ.jpg
추천 49 · 댓글 11
암살자들 상황
추천 48 · 댓글 8
부엉이바위 굿즈
추천 44 · 댓글 3
VS
오늘의 밸런스게임
더보기 ›
부자로 짧게 살기 vs 그냥 지금처럼 살기
100억 받고 딱 10년만 더 살기
38%
그냥 지금처럼 쭉 오래오래 살기
62%
참여 570명
누르면 바로 투표
이유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