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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안젤리나 졸리
검머외백수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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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도 10대시절 무슨 게임영화에 나왔을때 오~ 이쁘다 눈에 확 띄더라.
그리고 꾸준히 계속 영화 나오고 탑스타 반열에 들어감.
브랫 핏도 텔마와 루이스 단역 비중있는 연기할때 오~ 내가 봐도 약간 꼴리는데 생각 했는데
가을의 전설로 탑찍음.
요새는 저런 배우들 보기힘듦. 체닝 테이텀 그외 다수 젊은 남자배우들 봐도 저정도로 눈에 확띄는 스타들도 아니였고 영화 제작사에서 어그로 끌듯이 억지로 밀어주는 느낌 이였슴. 고로 현재까지 졸리하고 핏이 짱먹음. 번외로 어떤 백인남이 졸리는 애널을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고 얘기 하는걸 들어 본적이 있슴. 졸리와 결혼 했었던 빌리 밥도 이혼하고 얼마 안돼서 찍은 영화가 베드 산타임. 빌리 밥이 그 영화에서 여자들 쇼핑몰에서 엉덩이 어택하고 몰도 터는 도둑놈 역을 맡았었슴. 연기가 정말 실생활에서 나올법한 ㄹㅇ연기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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