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서울에서 집값이 싼 편이라 호남쪽 인구가 상당히 많이 유입돼서 지금도 관악구와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연대가 깊고 호남 출신이 꽤 되는 편.
노원구 55만명 인구 중에서 40~41% 정도], 인구수로 따지면 22만명 정도가 호남 출신인데 전라북도 출신이 22%, 전라남도 출신이 18~19% 정도 된다고 한다.
전라북도 출신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편이다. 말투가 상당히 비슷하여 충청도 사람이라고 오해할 정도다. 특히, 상계동의 경우에는 관악구 신림동까진 아니더라도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와 견줄 정도로 호남 출신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노원병 지역이 상계동의 대부분인데, 이곳의 호남 출신은 45% 정도 되며,주변 다른 구와 비교해도 강북구(34%), 도봉구(32%)에 견주면 훨씬 많은 비율이다.
과거 노해면 시절에서 성북구 편입이 됐을 때 노원구가 판자촌이 가장 많았던 시절(특히 상계동과 104마을이 극심했음)이었을 때에는 여기서 3대째 거주한 지인에 의하면 호남 출신이 50%이상 됐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민주당계 정당 지지가 관악구, 금천구, 구로구 다음으로 매우 강한 지역이다. 앞으로도 민주당 세력이 아주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노원에는 호남향우회 결속력이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고, 젊은 호남 출신들이 노원구에 터잡고 살 예정이라고 대부분의 호남 출신 사람들이 밝혔다.
서남권 3구보단 호남 출신 인구가 적은 편은 편이었지만 비율이 똑같아졌다.
무섭다.. 호남향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