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만났고
여친20살클럽몇번안와봤을때, 번호따고
만나게되었다
나는25였음
나는29살이고
여친은24살이다
여친은대학생이엿는데
집이힘들어서바텐더일했었다
나는웨이터였고
말그대로3류일하는 둘이만났던거지
니들아레나알지버닝썬 그곳에서만났었고
같이일주일만에눈맞아서 같이살아버렸다
너무행복했다
그여자가그런일해도상관없었다나는
그냥그녀가퇴근하고 내옆에와서 잠드는것만봐도
행복했었다
그전남자친구와의 딱한번의일로 고등학교때
애를지웠다더라
근데상관없드라 너무사랑해서
그거조차도 얼마나힘이들었을까 생각했다
그렇다고 내가돈많은것도아니고
서로밤일3년하면서 돈모아서 투룸도가고
차도장기렌트하고 뭐이것저것 결혼준비도하고
나는 웨이터를할수밖에없었다
서울 맨몸으로올라와 연예인되겠다고
마음먹고일한거라서 마땅히직장처럼
올인하지않고 월200이상 가져가려면
그것밖에없드라 내시간쪼개기도좋고
그러다가만났다
처음엔아무래도 서로와꾸에끌렸겠지
정말원없이사랑했다
우울증있던애자살한다고해도헤어지자해도
늘붙잡았다그만큼그애가좋았었음
호구ㅍㅌㅊ? 말그대로
어디가서여자한테번호따이던놈인데
이래뵈도한양대연영과임ㅋ
근데그여자한테올인했었음
그리고권태기와서헤어졌다
그냥자기놀고싶고즐기고싶다더라
결혼하려고양가부모님뵜었는데...
그렇게헤어졌다가
클럽에서딴남자들이대화하고놀더라
그거보고빡돌아서막말존나뱉었다
시발어쩌고평생술이나따를년xxx등등
나도도가지나쳤지..
그렇게그녀를다끊었었는데
두달후에연락이닿더라
유학간다고...
잘가라햇다
그리고당일날
기다린다그랬다
유학간이후에나는번듯한직장을취직했다
그리고연영과도그만두고연예인꿈도접었다
발전하고싶었고
그녀도미국으로가서공부열심히했다
그리고1년동안연락도매일했었고떨어져있었지만
그렇게서로사랑했는데
한국오자마자
이제나를안사랑한다고하더라갑자기
내가아파트도부모님도움으로
부모님이 연예인준비때려치니까
집이 흙수저가아니라 은수저정도라서...철들었다고 좋아하신
이것저것도와주셔서
내나이29지만엔트리도하나사주셧고
아파트도월세받으시던거나주셧거든
근데이제안사랑한다더라
예전내가했던말이자꾸맴돈대
그래서열받아서번호를바꿔버렸고
모든사진과추억을다버렸다
근데도자꾸눈물난다... 보고싶고
그애가돌아올까? 내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