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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삑....삑삑 띠리링~
어흐...속이야 ㅅㅂ....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거실을 보자 바닥에 누워 아기를 끌어안고 자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보인다.
들가서 쳐 자던가 에이 ㅆㅂ 짜증나게........
한번 휙 보곤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채영.
다음날 아침
아흐...썅...머리아파 뒤지겠네.....
째용 이러낫써...? 요기 물부터 마셔.. 모리 마니 아프지....? 내가 콩나물국 끄룟써... 이고 먹어바바...
후루룹~ 그냥저냥 먹을만 하네...
머글만해?? 헤헤...다행이다
그때 거실에서 아기가 울기 시작하고 미나는 밥 한숟갈 뜨지도 못한 채 재빨리 가서 아기를 안는다.
옳치..... 뚝! 그만 우러요~
미나가 열심히 달래보지만 아기는 쉽게 울음을 그치지 않고....
아 거 애ㅅㄲ좀 조용히 시켜봐 머리아파죽겠는데 더럽게 시끄럽네
째용....애기가 배고픈가바..... 근데 분유가 다 떠러져쏘.... 기저귀도 몇개 안남았고..... 분유랑 기저귀 살 돈 쪼끔만 주묜 안될까....
하 ㅅㅂ 진짜 저놈의 애ㅅㄲ는 돈도 오지게 잡아먹어요~ ㅈ같이.........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 미나에게 건네는 채영.
하여튼 너는 진짜 나한테 고마워해야돼 미나야~ 20대 초반에 사고 한번 쳤다고 이렇게 같이 살고~ 돈도 주고~ 참내 ㅆㅂ 내가 생각해도 장하다~
오....오마넌이나...주는고야...?!
헤에...당욘하지 째용아....항상 너무 고마워...헤헤.... 바로 시킬 수 있겠따...ㅎㅎ....
병신 같긴....
채영 : 미나야... 잘하자~ 응?
미나 : 으응..째용..ㅎ....고마워.... 정말 너바께 업쏘...
채영 : 알면 애 빨리 재우고 씻고 나오던지... 그리고 돈도 줬겠다 나 한 이삼일정도 안들어올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미나 : 응 알게쏘 째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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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불쌍하게 쓰려다가 너무 미안해서 살짝 낮췄다 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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