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튜링테스트를 처음 통과한 Ai가 나오고,
그 AI를 담을수 있는 통은 아마도 2029년에 실현가능한 막대한 슈퍼컴퓨터중 하나에 삽입되어있을 거다.
그러면 세계에서 AGI를 돌릴수 있는 하드웨어가 한대~최대 5개 정도가 되겠지.
AGI를 만든 기업에 투자한 거대기업의 총수들, 그리고 그 거대기업에 투자해준 투자자, 투자회사 간부, 각종 고위층들은
이 AGI가 만드는 기술의 결정체로 신체와 지능 강화를 받고 싶어할 것이다.
물론 이 것들은 부자와 해당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먼저 혜택을 볼 것이다.
이렇게 2029년에 사람보다 똑똑해진 AGI는 곧 ASI가 된다.
왜냐면,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똑똑하면 ASI인 것이기 때문.
따라서 사람 1人 1.5배 혹은 2배의 지능을 보여줄수 있으면 ASI임.
여튼, 자본주의가 아직도 권위적으로 사회를 지행할 그 시대에, 엘리트는 먼저 그 혜택을 받는다.
언론에서는 반드시 다룰수 없거나, 아니면 다뤄져도 대중을 위해 제품으로 시판되진 않는다.
그리고 이 강화된 지능과 인간의 욕심으로 엘리트들은 자신의 이득을 추구한다.
자신들에게 해가 되지 않을 정도 선에서 막대한 돈을 거둬들일 발명품을 내놓을게 뻔하다.
성능이 제한되어 딱 사람보다 약간 못하거나, 사람만큼만 생각할수 있는 AI를 만들어, 사람의 노동을 대체한다.
그리고 불로불사의 약을 고가에 팔아,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인다.
그러면 몇년 안있어서, 늙어죽어야 할 사람들은 회춘해서 20대의 외형으로 있게되고, 사망률이 자체적으로 낮아진다.
문제는 노동력 (CEO, 사무직, 예술, 단순노가다) 모두다 강력한 로봇기술과 AGI 기술로 모든 직업이 사라질 것이다.
말그대로 모든 직업이.
그러면 한 2035년에서 2040년대 초가 될텐데,
아마 이때에는 시위와 폭동으로 기본소득을 줄것 같다. 딱 죽지 않을 만큼만.
그럼 대부분의 사람은 좆같은 현실을 버리고, 가상현실에서 살아갈것 같다.
이때쯤 되면 가상현실에서도 AGI가 매우 활성화 되어있어서, 그냥 싱글플레이 게임을 하고 있어도 매번 할때마다 결과가 완전달라지고
아주감동적인 게임들이 범람할 것이다. 현실과 구분할수도 없고, 콘크리트 천장이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황제가 되거나, 불멸의 전사, 정력왕, 여자, 아이, 남자 뭐든 되볼수도 있고, 시간관념까지 마음대로 조정가능한
가상현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대중들은 보낼것 같다.
이 가상현실에서 일을 할수 있지 않겠냐 할수 있겠는데, 그럴일은 없다.
AI가 무조건 사람보다 일을 잘할 것이고, 대중들은 신체강화가 가능할 지언정 정작 중요한 지능강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지능강화는 엘리트만 가능할 것이다. 이게 내 생각이다.(ASI가 모든 AGI들을 감시해 지능강화관련된 모든 사고회로를 통제하면 그만이다. 가능하다.)
2045년되면 특이점이 도래하고, 나노머신을 이용해 새로운 컴퓨팅파워를 그냥 돌덩어리에서 마법처럼 기계로 만들어낼것이다.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그리고 가상현실이 진짜 현실보다 더 중요해지고, 삶 그 자체가 되었을때
아마도 초지능은 각 인간에게 신체포기에 대한 질문을 할것 같다.
신체포기를 하고, 가상현실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인지. 왜냐면 그 때쯤되면, 미세먼지는 엄청나고,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서 살기싫은 공간으로 변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상현실에서는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배우자, 절대 눈을 뗄수없는 끝없는 스토리, 박진감과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디스토피아고, 어떻게보면 유토피아이다.
중요한건, 일베고 오유고 간에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 페미이슈조차도, 특이점앞에선 유기체들이 꽥꽥거리는 것뿐이다.
좌파 우파도 다 소용없다.
엘리트들이 사다리 걷어차기를 ASI초반엔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특이점이 도래하는 2045년쯤엔 이기적 유전자에게서 초래된 인간성도 사라질것이라고 본다.
압도적인 초지능과 동일한 상태에서, 인간성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기때문.
결국 내가 예상하는 결과는 뭐냐.
우리는 초지능에 흡수되어 컴퓨팅파워로 쓰인다.
나라는 존재는 시뮬레이션 속에서 유지될수 있다고 본다. 그 정도 리소스는 허용할거라고 보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