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그런생각 해본적없냐?
원래 찢어지게 못살던 새끼가 갑자기 출세하려고 하면
주변에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뜯어말리고 까내리려고 하는거?
그런생각해본적 없냐?
"씨발놈! 어딜 감히 나보다 잘나려고 그래! 씨발놈아" 하면서 여러 사람이서 발길질 까고 돌팔매질하는거?
응 실제로도 그런 사례가 있었지. 그거 아냐
옛날에 대감집 노비새끼들중에서 노비 한명이 탈출하면 노비 주인인 대감보다 같이 노비생활하던 노비들이 더 화내면서
"씨발놈 어디 감히 노비안되려고 해 씨발놈아 죽어라" 하면서 더 잔인하고 무참하게 짓이기고 처밟고 짐승패는것처럼 팬다는거
실제로도 속담으로도 있잖아.
참 인간은 잔인하고 이기적이다.
다른사람이 단 한치앞이라도 앞서나가는것을 결코 용인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참 안타까운 장면이지만 힘으로 무참하게 뺏어야만 하는거다.
진정한 무참한 힘의 차이를 보여줘야만 인간들은 그때서야 수긍을해.
그 이전까지는 어떻게든 악착같이 뺏으려고 들거든.
어딜 감히 너가 나보다 잘나려고 하냐고 미친듯이 노발대발해. 미친것같이.
그게 인간이 설계된 방향이란다. 우리가 어떤일을 더 할수있을까.
그러니까 사람은 조용히 살아야 하는거야. 진짜 아주아주 확실한 자기 기반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가만히 쭈구리고 있으면서 혼자만의 야망을 아주 조용히 도모해야한다.
그러다가 아주 아주 확실해져서 다른사람이 감히 나를 깎아내릴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보자마자 가랑이에 오줌 지리게 출세해버린 그 순간에 딱 나타나는거야
그게 정석이야.
그렇게 인내심있게 진행하지 않고서는 분명히 중간에 방해받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