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참사·미국엔 경고·북엔 얻어맞고 막장으로 가는 문재인
문재인, 국빈외교 동문서답·왕따·혼밥·외교결례까지 나라망신 외국 나가지 마라
한·미 군사 연합훈련 폐지 한미동맹 약화 이용 적화통일 기회로 삼으려는 문재인
문재인 중재자 자처한 대북정책 미·북 냉담에 표류 북연락사무소 철수 문재인 막장
북한 연락사무소 철수는 문재인에게 경제제재 해제강요하면서 한미동맹 무력화전략
중재자역할도 못하고 미국 설득도 못하는 문재인 이용가치가 없다고 버린 김정은
문재인 망신만 당하는 동문서답·왕따·혼밥·외교결례 외교
문재인이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 말로 인사를 해 망신을 당했다. 문재인이 말레이시아 말로는‘슬라맛 쁘땅’라할 것을 "슬라맛 소르"라고 했는데, 인도네시아의 인사말이라고 한다. 또 문재인은 낮 행사에서 밤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
또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슬라맛 소르’라고 인사했다. 그것은 인도네시아 오후 인사이고, 그것도 ‘슬라맛 소레’를 잘못 발음한 것이다.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안녕하세요" 대신 "곤니치와(일본말)"라고 한 셈이다 외교 결례이자 국가 망신이다. 그러고도 청와대는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문제 제기는 없었다"며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해명했다. 문재인은 금주 국가인 브루나이에서 건배 제의하여 또 망신을 당했다문재인은 지난해에는 외교부가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알리는 소셜미디어에 체코를 '체코슬로바키아체'라고 국명을 잘못 표기하는 일도 있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때는 문 대통령이 엘리베이터를 제때 타지 못해 정상 단체사진 촬영에 참석하지 못했다.지금 청와대 참모진은 500여 명으로 백악관보다도 100명 이상 많고 비서실 예산은 처음으로 900억원을 넘겼다.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외교관들을 '적폐'로 몰아 내치고 코드 인사들을 꽂아 실력도 없고 나사 풀린 참담한 모습이다.

한·미동맹 약화를 적화통일 기회로 삼으려는 문재인
한·미 군 당국이 연합훈련 폐지 방침은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더 기막힌 일은, 북핵 협상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이 중대한 사안을 정경두 국방장관이 새너핸 미 국방장관 통화한 뒤 결정했다니 더욱 기가 막히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안보문제를 통화 한통으로 결정하는 것이 문정권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의지를 의심하면서 미북회담을 ‘결렬’로 마무리 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중요한 연합훈련 중단을 합의·발표한 것은 북한 방어의지를 무력화 한 것이다.군사적 차원에서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의 핵심은 대규모 미군 증원이다. 이 훈련의 폐지는 유사시 미 증원군 및 전략자산 투입 계획의 변화를 의미한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결렬 직후에 이어 “비용을 아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돈’이라는 장사꾼 인식을 가졌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든 설득해 동맹의 균열을 막아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나는 나대로 간다며 한미동맹 약화를 반색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주한미군은 평화유지군 수준으로 전락하게 된다. 미국의 아시아 주방어선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물러서는 ‘트럼프 독트린’의 징후가 짙어간다. 북핵 못지않은, 근원적 안보 위기가 닥치고 있다. 문재인은 이를 적화통일의 기회로 삼으려하고 있다.

북한에 뒤통수 맞고 끝난 중재자 문재인
문재인 대북정책이 미북 냉담한 반응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 북한은 100억 들여 개축한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을 일방적으로 철수시켰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의 제재를 어긴 중국 해운회사 2곳을 새로 제재 명단에 올리면서 한국 선박에 대해서도 경고를 보냈다. 미 재무부가 중국 회사를 제재 대상에 추가한 것은 북한의 제재 해제요구를 거절하면서 중국에 대해선 제재에서 이탈하지 말라는 경고를 보낸 것이다. 미 재무부는 또 북한산 석탄 수출에 연루된 선박 95척의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한국 국적의 선박도 포함시켰다. 대상 선박은 당장 제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적 블랙리스트라고 볼 수 있다. 대북제재에 이견을 보이는 문재인에게 옐로카드를 던진 것이다. 북한은 연락사무소 북측 인원을 철수시키며 뒤통수를 쳤는데 문재인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남북경협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북한의 대외선전 매체는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향해 중재자, 촉진자 역할을 접으라고 조롱까지 했다. 미국의 북한 경제제재를 문재인이 나서서 해결하라는 협박이다. 미국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남북경협에 나서라는 압박이다.문재인이 미국에 외면당하고 김정은에 채이고 설 곳을 잃었다, 여기에 외교적 고립을 자초하는 망신외교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살길은 대북지원에 안달할 것이 아니라 균열 조짐을 보이는 한미 공조를 복원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남북대화의 길도 열릴 수 있다. 문재인의 남북문제도 한미문제도 막장을 가고 있다. 문재인 무능이 더 이상 대통력 직을 수행할 수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나마 문재인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리는 길은 스스로 물러나는 길 뿐이다. 20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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