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립지대인 충청도 금강보를 갖고 여론 저울질 해보고
자신들의 텃밭인 전라도 영산강보를 갖고 재차 시험해 본 뒤에
될만하다 싶으면 취약지대인 영남 낙동강 까지 밀어부칠 세부
전략을 짰는데 이게 뭥미. 충청도 금강 부터 보 해체 절대 안된다면서
반발이 난리 아님. 영산강 쪽도 마찬가지. 강 주변에 농민이며
해당 지자체가 전부 결사 반대. 반발 기세로 봐서 강행했다간
정권이 날아갈 판임. 이러면 낙동강은 거론될 기회 조차 없을 듯.
사립 유치원 문제도 심상치 않은데 이거 하루 이틀 사이에 해결 못보면
뭔 일 날 것 같다. 좋다 익이. 탈레반 처럼 그렇게 막 밀어부쳐라.
지금 껏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나라를 보여 달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