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
무조건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한다는 보장도 없다.
최악의 상황 대비해야된다.
사람은 모두 자기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한다.
자신이 불운을 겪을땐 자신이 비운의 주인공이라며 생각하고 자신이 행운이 따르면 "역시 행운은 나의편!"
로또가 그런 원리이다.
자기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하지만 듣도보도 못한 사람이 로또를 맞는다.
자기자신의 눈으로 보고 듣고 일인칭으로 마치 세상에 주인공처럼 산다.
잠을 잘때면 세상에서 나의 존재라는 것은 없다.
그저 로봇이 전원 오프한것 처럼
세상도 없어지지만 세상은 내가 자고 있던 말던 돌아간다.
나이 많은 어르신은 한창 젊음을 불태웠을때
젊은 나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어쩌면 내 아버지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 백세영감에겐 말이다.
내가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한 그 날 부터 내 영혼은 나의 몸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마치 컴퓨터가 부팅후에 디바이스를 인식하는 행위처럼
정보를 통제하고 시각 청각 내 관절을 통제한다.
그때부터 나와 세상이라는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처음엔 남은 인공지능이 들어간 존재이고 나는 유일한 1인칭시점으로 운영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이내 깡패에게 몇대 맞고 부터 나는 좆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찬가지이다.
너가 세상에서 누리는 꿀빠는 세상
정말 복받았을 것이다. "하하하!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야 세계최강이라고! 나를 능가하는 자는 있어서는 안돼! 너무행복해! 나는 항상승리자여야만해!"
과연 이러한 생각, 과거 사람들은 하지않았을까?
유럽인들 1차세계대전으로 수천만명이 죽기 전에도
유럽은 가장 행복한 30년의 세월을 살았다.
재화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행복했다.
그러나 전쟁은 갑자기 일어났고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운좋게 귀족으로 태어난 사람들도 총알에 맞아 걸레처럼 피떡이 되고 죽어나가고 강간당했다.
잉카제국 마야문명도 풍족한 세월을 살았는데 갑자기 스페인 포르투갈 사람이 와서 수천만명의 손목을 잘랐다.
전쟁에서 패배해서 반란일으키지 말라고 다 손을 도끼로 잘랐다.
그리고 절벽에 다 떨어뜨려 죽였다.
한나라도 사치와 향락을 누리며 그시대의 하이테크 문물을 다 누리고 살았지만
300년간 이민족과 전쟁으로 시달리며 살았다.
조선도 태평성대라며 농작물은 풍작에 그 시대의 하이테크는 다 누리고 양반은 미친듯이 행복하게 살았지만 임진왜란으로 조선인구 1/3이 죽었다.
아메리카를 점령 세계를 점령한 세계최첨단 하이테크인 조총을 수입한 일본군 15만명이 쳐들어왔기 때문이다.
쿠웨이트도 그 작은 나라에 대규모 원유자원이 넘치던 석유 부국으로 국민들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이라크는 쳐들어왔다.
로마도 게르만족이 군대를 대신가고 그들은 사치와 향락의 끝을 달리던 시대였다.
개르만족은 반란을 일으켰고 로마는 망했다.
모두 전쟁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는 아닐꺼야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꺼야"라는 미친 긍정주의 망상
자신이 세상의 주인공이니 그 어떤 좆같은 짓을 해도 된다는 쓰레기 같은 생각이 전쟁을 부르고 신의 채찍을 받고
펴어엉생 노예로 살아간다.
귀족이나 왕이면 더 적은 잡아 죽였다.
반란할 세력이니까 완벽 학살 박멸을 했다.
공산주의자도 부자들을 더 죽였다.
주한미군 철수? 안하리라는 법도 없다.
가라면 가는 것이다.
우리 목숨은 미국인에게 죽어도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