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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엄마한테 미소 된장국 조금 끓여 달라고 부탁 했더니 된장국에 고추랑 가지를 넣어놓고 완전 맹탕으로 끓여놨다..
인생이란무엇인가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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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니라고 뭐라고 했더니
이제 밥 안차려 준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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