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련은 체제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부강해져서, 어쩌면 최근 미국 대선에 개입해, 트럼프를 당선시켰듯, 아예 1980년 대부터 美 대선에 개입해, 미국을 공산화시켰을지도 모른다.
● 그런데, 레이건은 "소련은 악의 제국(Evil Empire)"이라고 선포하고, 소련의 인권ㆍ체제를 전방위에서 압박, 공산주의를 지구상에서 없애 버렸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님.)
● 1993년, 만약 김영삼이 "北은 미치광이 독재자와 惡을 숭배하는 사교 집단"이라고 선포하고 전방위적 압박을 가했었다면?
당시 클린턴의 강공책과 시너지 효과를 거둬, 북한을 붕괴시켰을 거라고 확신한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쯤은 자유 민주주의로 통일된 한반도가, 안정 궤도에서, 세계 5위 GDP, 일인당 GDP는 5만불 수준이 됐을 거다.
● 근데 김영삼은, "민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선언하고는 Proto-햇볕정책을 가동했고, 일본은 한국 민족이 아니기 때문인지,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라고 까불다가, IMF 처맞고 일본에 혼쭐이 났었다.
● 여기가 바로, 레이건과 김영삼의 역사적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부분.
레이건은, 원칙ㆍ정의ㆍ이성.
김영삼은, 감정ㆍ정서ㆍ허풍.
● 어느 날, TV 뉴스를 보다가, 바로 옆집에 연쇄 살인 강간 용의자가 산다는 사실을 알았다 치자.
당신이 미치지 않았다면, 자녀/부인에게 극도로 경계하라고 당부하지,
"옆집 연쇄 살인 강간범 용의자도 우리나라 사람이고, 우리 이웃이다. 막내 딸아, 옆집 벨 눌러서, 떡, 사과 갖다 주고, 두어 시간 안에서 놀다 와라."
라고는 하지 않는다.
만약 가장이 자기 딸에게 위와 같이 말했다면, 그 가장은 미친놈.
● 이상으로, 문재앙과 주사파, 친북ㆍ종북 좌파는 미친놈일 거라는 가설을, 증명했음
Q.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