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에 김영삼이 없어서 문제였나? 아니면, 아직도 그 수준 시장인식이 사고원인이었나?
-조갑제씨의 “대통령(김영삼)은 없었다”는 판단이 오히려 IMF, 카드대란, 부동산버블의 원인-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9945&C_CC=AG
나는 그 시대를 20대로 보냈다. 70년생에 IMF는 인생절정기였다.
(기사체, 혹은 문어체로 비약 없이 적어주는 서비스는 사양하겠다. )
IMF 때 주어진 경제문제는, 김대중 정권 카드 대란에서 반복되고, 노무현 정권의 원초적 버블 생산에서 반복된다.
이 모든 사태는 ‘대통령은 없었다’로 보는 조갑제씨의 신앙에서 빚어졌다. (우파 신종교 경제학으로 추정되는 부분)
이것과 같은 사고양식이되 정반대 정치스펙트럼이, A4의 소득주도성장론, 그리고 5세훈을 물먹인 바건숭의 보편복지였다. (좌파 신종교 경제학)
과거 군사정권 때 국가주의 시대에 國家에 일차원적 레밍이던 국민은, 이제 ‘정치보스’에 일차원적 레밍이 되도록 상징조작 당했다.
이제, 선물을 팡팡 퍼주는 보스로서 ‘홍길동/정도령’..... 국민은 판단불가(좌파 정도령)
선물을 덜 퍼주는 보스로서.... 국민은 판단 불가(우파 정도령)
일간베스트 저장소만 해도, 이러한 신종교 무당신앙의 ‘정도령’ 믿음의 경연장이다.
IMF를 초간단 요약하자.
(1) 국제 정치경제환경에서 美日간 플라자 합의로 한국의 수출길을 열어주던 것을 깨고, IMF 직전에 역 플라자 합의란 게 빚어진다.
(2) 수출한국은 그때부터 <무역적자>가 개 쏟아지고, 이를 단기 채권으로 틀어막는다.
(3) 동남아 경제공황이 터지고, 그게 한국에 쏟아지고, 그 상황에서 환율 방어하다가 외환 다 까먹고,.... IMF 입장한다.
그러면, 크게 일반국민은 3가지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1) 왜, 위기 경제등 불지 않았나? -------- 김대중과 야당에 권력 양보를 할 수 없었다.
(2) 왜, 외환보유고를 ‘단기 외채’로만 채웠을까? -------이 부분은 관료의 미숙으로 볼 수 있다.
(3) 왜, 실탄방어는 왜 했나? --------대선 정국에서 그럴싸 한 분위기를 안겨주고 싶었다. 도박 배팅이었다.
한마디로 imf에는 국가주의에서 보스주의(정도령주의)로 지배 이념이 바뀌는 과도기 현상 뿐만 아니라, 1997년 대선에서 신한국당이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차원에서 집단주의적 방향 착각이 있었다고 본다.
이제, 올 3월에 중국 경제가 떡실신하면, 2006년 노무현 정권이 일본 열도 재개발을 본받아 6.15 체제의 국토균형 개발을 하자며 주택 과잉공급을 시작한 것의 결실(?)로서 일본형 불황이 문을 열 것이다.
다가올 주택과잉공급 발 자산시장 대떡락을 3가지로 요약하자.
(1) 결국은 일본형 불황으로 가게 될 것을 알면서도, 6.15체제 국토 개조를 위해서 시도했다. ------------좌파를 지지하지 않은 국민의 안전은 배려가 없었다.
(2) 결국은, 민중계층의 조세부담증가로 이어지고, 대출 전가로 이어지는 자산시장 증가를 알면서 시도했다. -------중산층 붕괴에는 관심이 없었다.
(3) 좌파정치인+좌파 유권자층 및 정치적 이익 수혜계층의 선물에만 치우쳐, 국민 경제의 면을 생각하지 않았다.
박근혜 정권의 대출 유발 경제는 2006년 노무현 정권이 없었다면 없었던 일이라고 봐도 된다. 결국, <버블 관리자>의 입장이었을 뿐이다. 심리적으로 한번 커진 버블은 원상회복력이 주어졌다.
주택 과잉 공급은 결국, 6.15 체제 공학과 맞물린다. 이는 중국에서 유령도시 만들기(?) 시스템과 비슷했다. 그 유령도시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진핑이’ 마빡만 바라봤을 것이다.
주택과잉공급 과정에서 노무현 빠들이 거침없이 전 재산을 몰아박고, 노무현을 맹신하는 것은 10여년이 지난 오늘도 기억에 생생하다.
구조적으로 분권형 대통령제는, 대통령이 책임을지지 못하는 정책이 개 많아지는 사회다. 결국은 시스템 설계자에 귀책사유가 갈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서, 범 민주당 유일경제학은 ‘머중참여경제학’의 “김대중-박현채”가 한국 경제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하다.
카드대란 사건도 마찬가지다.
김대중만 믿어, 김대중만 믿어. 그러나, 민중계층만 신용 등급 최하로 떨어지는 일이 나타났다. 정책 추진 자체에서 추진관료는 그것을 하면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자율적 상태에서도 아무런 책임을지지 않았다.
그러면 탈규제는 도대체 왜 했을까?
최고 지도자 측면에서도 억울한 일 빈발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고 지도자가 돼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토로한 바 있다. ‘명뽕계층’의 신종교 무당신앙의 근본주의자(중국식 군주신앙자)는 그런 지경에서도, 당연히 최고지도자는 훨씬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고 믿으며, 그런 차원으로 일간베스트 저장소 정게란에 박근혜 비판글을 하루에 수백개씩 적는다.(나는 거듭 그런 계층이 反中이란 말을 믿을 수 없다.)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서방 지역에 ‘교황’통치지역에 영적 세계는 가톨릭/개신교 교회가, 세상적인 공간에서는 市場이 자리한다. 교회는 초월적 영역에서 신자들의 연합이고, 시장은 초월과 종교의식이 빠진 상황에서 ‘소비자-생산자 연합’이다.
우리가 奪규제를 논할 때, 시장주체의 시민적 책임의식이 있었다.
imf 때에도 적지 않게 97년 대선을 앞둔 신한국당 봉사하는 관료의 선거적 미스가 있고, 그리고 주택 마구 때려짓기의 원 설계는 김대중의 6.15 체제 구현으로, 김대중 지지의사 없는 일반국민을 인질로 끌고 가고자 부동산을 도구적으로 사용하는 악의성이 있다. imf 때 관료 미스의 여부도 김영삼이 책임질 것은 아니다. 김영삼 자체가 아랫사람에 위임한다. 책임을 자기가 지겠다 하는 룰을 만들어서 책임이 귀속될 뿐이지, 사실적으로는 책임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 시스템의 설계자인 김대중과 박현채에는 책임이 귀속돼야 한다. 주택 마구 때려짓기로 그에 기반한 자산시장 붕괴 현상에는, 결국은 그 끝이 일본형 불황이란 사실은 프레시안 부동산 기사 찾다가 열린우리당이 2006년 시작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았다.
결국, 경제는 홍길동이 하는 거야!!
그런 생각이, 노무현에 接神들리거나 문재앙에 접신들려서 순순히 전 재산에 영향 미칠 가계대출을 지게 된다. 이런 보스가 경제를 좌지우지 한다는 그런 신종교 무당신앙 두목 믿음은, 국가주의보다 몇 백배, 몇 천배, 몇만배 자유시장주의에 더 멀어진 것이다. (그런 의미로서 조갑제씨가 과연 자유시장경제를 알긴 아는가 의문한다)
국민 안에 영웅신앙은 동전의 양면처럼, 영웅을 바라보는 시점은 노비적인 안일감을 깔고 있다. 그 영웅신앙을 통해서 계속 노비적 안일감이 확산됐다.
단 한번도 신종교 우파는 시장주체의 책임의식을 높이는 일을 안한다. 20년 전 조갑제씨와 정구지씨가 논객으로 문화권력을 독점하기 위한 정치비용으로, 대중들의 전체적 수준발전의 정체와 고령화는 거의 팩트 아닌가?
단 한번도 신종교 우파는 시장주체의 책임의식을 높이는 일을 안한다.
20년 전 조갑제씨와 정구지씨가 논객으로 문화권력을 독점하기 위한 정치비용으로, 대중들의 전체적 수준발전의 정체와 고령화는 거의 팩트 아닌가?
(1줄 요약)
한국 경제가 곧 떡실신하면, 신종교좌파(좌파)책임을 70-75%. 신종교우파(우파)책임을 20%. 일반국민 책임을 5-10%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