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가 유서깊은 프라하성당서 예배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번에 아르헨티나 가는길에
시간내어 급히 체코를 방문지로
끼여넣은거란다.
그러니 허둥지둥 체코슬로바키아라고
나라이름을 외교부서 잘못적고
체코대통령과 일정도 어긋나 편지남게놓고
떠나고
뭔가 하는 시늉은 내야하니
원전세일즈한다고 거짓말하고
이런 대통은 아마 역대최초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