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서 깨어 눈뜨면..
한 없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아무것도 하기싫더라..
누워서 휴대폰 한지 3시간이 흘르고..
화장실에서 담베 한대를 펴야..
의욕이 생기면서 부랴부랴 씻을준비를 한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하면..
눈물인건지.. 따뜻한 물인지.. 헷갈리기도하고..
다 씻고.. 공부해야지 하지만..
배고파서.. 밥먹으면서 아프리카 tv만 본다..
아프리카 tv를 보면.. 슬픔이랑 우울한게 없어진다..
우울한게 없을떄 공부 할려고 마음 먹지만..
너무 피곤해서.. 자고 내일 제정신일떄 하자고 다짐한다..
너무 잠들기가 싫다..
오늘 하루를 헛으로 보내서 잠들기가 싫은걸까..?
아니면 내일도 눈뜨면 반복될껄 알기떄문일까..?
지금 잘시간인데 너무 잠들기가 싫고..
잠잘떄 마다 너무 힘든것도 싫다..
어느덧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슬픈건 여전하다..
이제 좀 .. 제발 아파했으면 좋겠다..
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