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항상 고통스러울때 가장 격렬하다.
상향세로 가서 웃고 춤출때도 아니고
중박으로 가늘고 길게 갈때도 아니고
가장 밑바닥에서 비참하게 팔다리를 휘저으면서 몸부림칠때가 가장 드라마틱하고 가장 격렬해
고통스러운 인생임을 잊지 말자.
인생은 원래 고통스러운것이란걸.
원래 당연하게 고통스러워야 한다는것을.
인생 전체를 고통으로보고 평상시의 생활을 본다면
평상시의 그 일할수있다는것 몸부림칠수있다는것 그 자체에 감사할수있어
인생은 감사한것이다.
고통스럽지.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을거야. 그러나 만약에 고통스러운 순간까지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면
평상시의 그 어떤 안락함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를 붙잡고 흔들어줘라.
그리고 언젠가 뚜껑을 따 주렴.
뿜어지는 탄산수처럼 내 자신을 발사하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