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는 일본 아베가 주도하고 있다..
호주에서 일본 주도의 TPP 관련 법안이 통과됐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4대 혈맹 중 영국을 제외한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가 일본 주도의 TPP에 참여하게 됐다.
미국은 일본 측에 양자 FTA를 타진하고 있지만 일본은 자국 농업 보호를 이유로 미국의 TPP 복귀를 역제의하고 있는 와중에 마지막 남은 미국의 혈맹(영국)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미국의 TPP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더욱이 일본 아베는 중국 주도의 RECP 참여를 언급하고 미국을 견제하고 있으니 미국으로서도 일본의 제의(TPP)를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야 말로 총성이 울리는 전투 보다 쩐의 전쟁인 세상에서 5조 2000억 달러의 일본이 유럽과 중국에 합세해 미국을 등지는 모양새가 된다면 자칫 세계경찰 지위를 잃게 될 미국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안보주권도, 경제주권도 잃어 오리알이 돼서도 욱일기나 찾는 문석탄 정권인데 결국 일본의 의도에 의해 대북강경 회귀와 TPP(사실상 한일 FTA)체결로 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TPP가 한국 내 중서민에게는 나쁠게 없다고 본다.
가격 경쟁력을 장착한 일본 제조업의 국내 진출로 몇 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와해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