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에 대한 큰 착각/김일성왕조는 ‘우리민족끼리’에 들지 않는다는 사실. 좌파가 이 용어를 선점 미군철수 명분으로 선동하는 바람에 우파까지 착각하고 있다. 원래 왕조와 공산주의는 민족과 양립할 수 없는 관계다.
우리민족에는 북한 2천5백만 동포가 대상이지 김일성왕조가 아니다. 북한동포와 땅을 제 소유로 여기는 김일성왕조는 북한지역을 강점한, 민족통합과 한반도통일의 장애물일 뿐 ‘우리민족끼리’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정은과 민족통일을 협의하자는 건 남한을 김일성왕조에 복속시켜 35살 철부지 김정은을 한반도 주인으로 만들자는 말에 다름없으며, 그 외의 다른 방안은 도출될 수가 없다./연방제는 거기에 이르는 디딤돌과 징검다리 용.
김일성왕조를 우리민족끼리 대상 혹은 통일의 파트너로 주장하는 자들은 김일성왕조 부역자들이고 반 통일세력이다./바로 문재인일당과 좌파. 따라서 지금 통일을 논한다며 평양에 간 문재인은 김일성왕조 부역자로 볼 수밖에 없다.
이 단순한 사실을 좌우가 모두 착각하고 있다. 이런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보수우파는 ‘너(김일성왕조)는 아니야’를 주장하지 못하고 ‘우리민족끼리’에 알레르기 반응만을 보인다. 그래서는 용어의 명분을 빼앗기고 집권할 수도 없다.
북한은 한줌도 안 되는 김일성왕조 소유가 아니라 2천5백만 동포 소유이며, 북한동포소유 이전에 수천 년 이어 온 우리민족공동의 소유다. 김일성왕조는 이와 같은 민족공동체와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일시적 변고이며 장애물일 뿐이고.
우리민족끼리 통일은 김일성왕조가 사라지거나 제거되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이것만이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답이다. 잠시만 생각하면 상식 아닌가? 북한의 우리민족끼리에 함께 깨춤 추는 문재인일당은 사실은 김일성왕조 유지와 번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매우 위험한 부역자들이고 반 통일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