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심해서 길게쓴 시황분석글에 대한 게이들 반응이 나쁘지 않고 또 뒤에 몇명이 시황분석도 해서 나름 의미있었다.
이번에는 월욜장 오기전에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종북주를 예상해보자.
일단 미국의 스탠스는 확실한거 같다. 미국은 17일날 UN 안보리를 소집했다. 안건은 러시아랑 중국이 대북재재를 똑바로 안하고 있다는거다.
몇가지 증거도 나온걸로 알고있고 무기밀매 석유석탄 환적 금융거래까지 알면서 눈감아 줬다는거다.
왜 하필 17일일까에 대해서 우리는 좀 생각을 해보자 17일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18일 새벽이고 이날은 정상회담이 있는날이다.
만약 북한이 의미있는 양보를했고 이걸 우리정부가 미국에게 얘기했다면 구지 이렇게 빠르게 안보리를 소집하진 않았을거다.
한 마디로 선 핵무기리스트 신고 후 종전협정의 빅딜은 없을 확률이 높다는거지.
또 하나 말하고싶은건 도대체 북한가는데 왜 우리나라 재벌들을 데리고 가냐는거다. UN 재재가 해제되지않는한 경협은 시작도 못한다.
만약 한다면 당장 우리나라부터 세컨더리보이콧으로 망할거다. 한 마디로 지금 정부가 잘 하는 쇼라는건데 이런거 할려면 정부 혼자하지 왜 기업들을 데려가는지.
그럼 경협이나 경제관련해서는 별로 나올게 없다는건 확실한거같고 그래도 기업총수들이 갔으니 머 재재가 해제되면 이러이러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할수있다.
딱 이정도의 워딩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성과는 있어야 하니까 뉴스를 종합해보면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나 2034년 월드컵 공동개최추친 정도 나올거고
여러가지 대치완화를 발표할거같다. NLL 평화수역, 비무장지대에 총기소지없이 들어가는거, 전사자 유해 공동발굴, DMZ 유네스코 등재, 또 휴전선 근처에서
공군훈련 제한 머 이정도가 가능할거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가서 얻어올건 없고 줘야될건 많을거라는 얘기다.
세줄요약으로 글을 정리할게.
1. 북한은 핵리스트 절대 안준다.
2. 기업인들을 하지도 못할 사업에 데리고 다니는건 진짜 국가주의적 사고다.
3. 종북주 거의 전 고점에 있다 더 갈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