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균형개발론의 문제점. 누구 앞에서 ‘팔일무’인데? 뭉가가 정도령이라 수도이전해야 한다고? 그래야, 지배세력 교체된다고?
백두돼지를 왕이자 무당제사장으로 설정한 균형 담론이기 쉽다.
수도서울을 뻥 뚫린 공백으로 설정하는 것은 남한에는 어떠한 중심도 없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뭉가에게 민란 선봉대라는 환상으로, 뭉가에 자유민주세력을 싹 끌어내린다는 기대 보장으로서 수도이전 프레임을 깐다.
구구절절...... 노무현 때부터 쭉 깔린 신종교 국교화 프레임.
그 최종이익은 북한 백두돼지.
그 최종 피해자는 보수개신교. 이런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