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협상 2라운드의 시나리오가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까지 '4자'가 출연한다. 장소는 1라운드가 진행된 판문점·싱가포르에 이어 평양이 낙점됐다.
21일까지 청와대의 공식 발표, 그리고 외신 보도 등을 종합하면 북핵 협상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북(8월말) △시진핑 주석의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참석(9월9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9월11일 이후)의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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