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Lee
미국에서도 이제 문제의
본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네.짱개 기획,
북한 실행,
문재인 따까리 이 구도로 놓고,
세 놈 다 조져야 북핵 문제는 풀린다.
[인터뷰:테드 포 하원의원]
“‘중국 꼭두각시’ 김정은,
미국 시험 중…의회, 추가 대북제재 곧 본격 추진”
테드 포 공화당 하원의원
중국은 미국과의 정치적 게임 때문에
북한을 조종해 비핵화를 가로 막고 있다고
테드 포 공화당 하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포 의원은 8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은 중국의 꼭두각시라며 미-북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는 배후에 중국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의회는 휴회기가 끝나면
추가 대북제재 법안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
북한이 미국을 시험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이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포 의원)
이 문제에 연관된
또 한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김정은은 중국 정권의 꼭두각시
라고 봅니다. 김정은은 중국이 하라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논쟁 때문에
화가 나 있습니다. 또 미국이 점점 더
타이완을 지원하고 있는 데에도 화가 났죠.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중국은 김정은이
핵 프로그램을 재개하도록 압박하는
방식으로 미국에 보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까지 나타난 바로는
북한은 비핵화 약속을 깨고 핵, 미사일
개발을 재개했다고 봅니다.
중국이 자신들의 정치적 게임 때문에
북한을 부추겼기 때문이죠.
중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북한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북 핵 프로그램 폐기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시점에
북한의 행동을 지적하고 나설 것으로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겠죠.
저는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준비가 됐고 어느 시점에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봅니다.
김정은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북한으로 들어가는 돈과 거래하는
기업들을 추적해 더 강력한 제재를
부과할 겁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임
행정부들과 달리 결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무시하고 지나가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김정은은 알아야
합니다.
핵을 개발하거나, 아니면
경제적 대가를 치르거나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싱가포르 회담 이후 나오는
미-북 당국자의 발언 간에도 상당한
간극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미-북 협상이 어느 국면에 있다고 보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중국이 있고
북한은 미국을 시험하고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나
비핵화에 약속했으며 이런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미국은 제재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한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제재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북한은 비핵화는커녕 오히려 핵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에게 비핵화 약속은 미국의
제재 완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합의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약속만 하는 것은 비핵화가 아닙니다.
실제로 비핵화를 해야 한다는 게
합의된 내용입니다.
북한의 비핵화 증거가 있을 경우에만
제재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자들과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김정은은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과 별볼일 없는 김정은의 말만 믿고
제재를 완화해주는 일은 없을 겁니다.
김정은의 말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북한산으로 의심되는 석탄이 한국으로 밀반입 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나라가 됐든 대북제재 위반 행위를
멈춰야 합니다. 대북제재는 전쟁과 같은
북한의 행동을 중단하기 위해 부과됐습니다.
모든 국가들은 북한으로 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금융 기관이 됐든
국가 단위가 됐든 국제 무대에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합니다. 예외인 나라는 없습니다.
석탄 밀반입에 연루된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도 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래야 합니다.
저는 제재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북한이 테이블로 나온 것은 바로 제재
때문입니다. 제재는 완화돼선 안 되며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엔 오히려 늘려야 합니다.
https://www.voakorea.com/a/4519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