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핑을 논하기에 앞서 우선
박대통령 탄핵에 중국이 아주, 아주 깊숙하게 개입했음을 먼저 밝힌다.
사실 촛불 집회의 규모는 친문, 친북 노조 세력 외에 한국내 중국 유학생 (수만명)이
거의 전부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놈들은 점조직 같이 되어있는 당 간부들의
명령을 받고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중국이 왜 박근혜 탄핵에 깊숙히 개입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큰 그림으로 본다면
박근혜가 중국이 지향하는 "대한민국 중국화"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시진핑의 초청으로 중국의 전승절에 참석했다고 해서 박근혜가 무조건 친중이라 보는 것은 너무 단순한 시각이다.
박근혜는 친중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중국을 이용하는 친중 정책"을 구사했을 뿐이다.
( 이 전승절에 김정은이는 불참했다. 왜 시진핑이는 북한의 김정은이 대신 남한의 대통령 박근혜를 초청했을까?
박근혜가 초청 되었기 때문에 김정은이가 안 갔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다면, 이를 알고도 시진핑이가 박근혜를
초청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또 박근혜는 왜 초대에 응했을까?)
어쨌거나 나라를 완전 팔아서 짱깨에데 갖다 바치겠다는 문석탄과는 아예 차원이 다르다.
무엇 보다 박근혜는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과 달리 짱깨 돈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짱깨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또는 짱깨들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었다.
김정은이가 김정일에 이어 권력을 잡고 나서 한번도 중국을 방문하거나,
시진핑을 초청하기 않았다는 사실은 다 잘 알꺼다. 그런데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트럼프와 미북 회담을 전후해 김정은이는 시진핑을 만났고,
시진핑은 이런 김정은을 아주 극진하게 대접했다.
문석탄이 방문 기간 내내 혼밥을 하며 시진핑에게 홀대를 받았던 사실을 두고
"문석탄이 중국에 대해 죽는 시늉까지 해가며 날뛰는데 왜 찬밥 대접을 했을까"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이유에 대해 에스터 흑여제는 최근의 유튜브 방송에서
문석탄과 그 떨거지 들이 시진핑 파가 아닌, 시진핑의 중국내 적대 세력인 장쩌민 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내놨다 (상당히 설득력 있음)
북한 김정은이가 시진핑 파 보다는 장쩌민 파와 붙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시진핑이가 최근 처음으로 만난 김정은을 황제 처럼 환대 한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중국 국내 정치적으로 볼 때, 북한을 붙잡고 있는 것은 장쩌민 파인데,
바보가 아니 시진핑이 미국과 무역 전쟁에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북한문제에 대해
트럼프의 "편"에 선다는 것을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_zWsZNwm-A&t=11s
트럼프는 "시진핑이 미국의 친구이며, 아주 잘 하고 있다" 라고 누차 반복해서 말했는데,
무역전쟁을 일으켜 놓은 상황에서 중국의 수장을 두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이런 중국내 정치적 환경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물론 시진핑의 이런 태도에 대해--북한의 개혁 개방을 통해 미국화 시키는 일에 대해 장쩌민파는
절대 반대이고, 유엔의 대북 제재를 어기면서 까지 북한을 도와주는 것도 바로 시진핑이 아니라
장쩌민 파라는 것이다.
장쩌민 파는 아직도 중국의 군부와 금융을 장악하고 있다니, 이해할 만한 대목이다. 특히 중국의
최정예 군 세력이 포진한 곳은 북한과 가까운 만주 지역이다.
이런 중국의 국내 사정을 한국의 국내 사정과 비교해서 설명한다면,
친북, 친중, 반미하는 문쩝쩝이가 대한민국 대통령 행세를 하고는 있지만,
이에 반하는 보수세력이 대한민국 내에 엄연히 존재하며 반중, 반북, 친미 세력인 점을 생각해보면 된다.
지금 내가 여기서 하고 싶은 얘기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탄생한 "태극기 애국 시민들"에 대한 것이다.
태극기 세력은 누군가가 나서서 제대로 끌어주고 방향을 정해줬더라면 엄청난 정치세력으로 등장할 수도
있었던 세력이다. 탄생 초기의 열기는 그만큼 뜨거웠고 폭발적이었다.
이런 힘이 뭉쳐서 정말 무서운 우파 정치세력으로 등장한다면?
이런 세력의 등장은--비록 순수 애국 민초들의 집합체로 뿔뿔히 흩어진 듯이 보였지만--촛불 난동을 일으킨 종북 노조 세력만이 아니라,
모든 탄핵 세력에게--문석탄이나 야당, 여당, 노조, 조중동과 좌빨 언론 할 것 없이--엄청나게 힘겹고 부담되는 세력이 됐을 것이다.
태극기 세력이 엄청난 정치 집단으로 탄생하는 것을 와해시켜야 할 이유가 분명해지지 않는가?
태극기 세력의 와해 내지 약화는 문쩝쩝이를 비롯해, 탄핵 찬성파 세력(국회), 언론, 방송, 노조 등등
박근혜를 끌어내린 모든 세력에게 "장래의 큰 후환울 없애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등장했다.
그렇다고 태극기 세력을 와해시킨다는 것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태극기 세력의 방향성을 흐리게 하고, 내분을 일으키고, 똑똑하고 열성적인 인물들을 음해하여 매장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의 구제나, 나라 구하기 위한 활동 대신에 별 무효한 운동에 에너비를 쏟도록 하는 것이 었다.
여기에 총대를 메고 등장한 것이 바로 조진핑이다.
지금까지 조진핑이 한 짓에 대해서는 최근 김경혜 교수가 자세히 밝히고 있으니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vXxnbqO0CAY
현재의 태극기 세력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정치 세력으로 자라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한 어떤 움직임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짤라내지 못해 안달인 "지도보"가 있는 한은 불가능하다.
이런 조진핑, 짱깨와 탄핵세력, 심지어는 문석탄의 비호까지 받는 (그렇지 않다고 보면 다들 쑈 덕분이라 보면 된다) 인물이
태극기 세력의 리더 노릇을 한다는 자체가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위해 노력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죄나 조기 석방을 방해하기 위해 현재 애쓰고 있다는 사실만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