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노회찬이 투신자살했다면 과연 얼마의 속도로 뛰어내릴 수 있었을까? 마침 그가 죽었다는 날짜 얼마전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 나왔다. 그의 서전트 점프 능력을 보여준 사진이다.
사람은 발의 구조상 제자리 넓이 뛰기를 하는데 있어 내닫는 초속初速이 서전트 점프 초속보다 더 낼 수 없다.
이 사진에서 본 노회찬의 서전트 점프 능력은 무릎을 오무리고 있으므로 측정이 힘들지만 같이 점프한 김관영의 점프 높이는 최대
28cm 정도에 달하는데 노회찬의 점프는 이보다 최소 10cm 정도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두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으로는 두
사람 키의 차이는 10cm 정도 김관영이 더 큰 걸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계산하면 노회찬의 서전트 점프 초속은 약 1.88m/s이다. 제자리 넓이뛰기 초속은 서전트 점프 초속보다 훨
떨어지지만 노회찬의 경우 이를 감안않고 계산해도 떨어지는데 걸렸을 최대시간 3.3초를 대입하면 6.204미터가 나온다.(사실
이마저도 현실적이지 않은 수치임.)
시신이 놓여있던 장소는 건물에서 약 9.4미터 정도 떨어져있었다는데 3.2미터 정도가 더 나간 것이다. 노회찬 신체 능력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수치이다.
나는 눈대중으로 했지만 두 사진을 이용해 정밀하게 살피면 보다 정확한 수치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공식은 다음과 같다. 서전트 점프의 경우 sinθ는 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