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nn.com/2018/07/18/europe/obama-south-africa-intl/index.html
현재 남아공 방문 중인 흑무현이 연설 중에 남자를 규탄하고 페미니즘을 주장하여 청중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음.
아마 자기 마누라(미셸 오바마)의 정계 진출을 위해 포석을 놓는 거 아니겠냐는 관측이 있음.
오바마는 '아프리카 리더쉽 아카데미'라는 전문대에 가서 약 200명 정도의 학생들 앞에서 연설함.
http://www.africanleadershipacademy.org/
퇴임 대통령들이 일반적으로 연설하는 미국 왠만한 대학교 졸업식도 청중이 수천명 되는데 겨우 200명 정도 모아놓고 연설하는 거 보면 오바마의 위상이 정말 추락했구나 하는 걸 느낌.
아무튼 그 연설에서 오바마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면서 갑자기 남성을 비판함
"여성이여, 좀더 참여를 하세요. 사실 요즘 남성들이 내 신경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신문을 읽다보면 남자들은 대체 왜 이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저도 남자이지만 우리 남자들은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폭력적이고 위압적입니다. 우리 남자들은 자기 일에 신경쓰지 못하고 참견을 합니다. 그러니까 더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고 권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더 나은 정책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