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김정은을 만나 평화쇼 거하게 벌인 거.
김정은이 트럼프와 만나서 평화쇼 거하게 벌인 거.
저걸 위장평화쇼다. 곧 깨진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했는데
물론 이 말이 맞다.맞지만 자한당 지지율 떨어뜨리는 결정타였다.
홍준표는 저런 면에서 고수가 아니었다.
그냥 박조파들이나 일벤전스 처럼 말했는데
저땐 뚱(능청)을 쳤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을 계기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이
이룩될 수 있도록 우리 자유한국당도 노력할 것이다!
이런 정도로 나갔어야 한다.
언론도 국민도 딴지 걸 수 없는 너무나 정확한 멘트다.
진정한 정치 고수라면 저렇게 심지 있는 발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진영으로 부터 욕을 먹더라도...
이랬다면 지방선거에서 지지율이 10%는 더 나왔다.
그랬다면 진짜로 8개 광역 시도 먹었을 수 있었다.
언론에서 투푯날 까지 트럼프 김정은 회담으로
도배를 했다. 문재인 이바구로 요란을 떨었고 언론에서는
홍준표와 자한당이 마치 평화를 방해하는 세력 처럼
보이도록 요사를 부렸다.
국민들이 남북미 간에 평화쇼 분위기에 확 쏠린 선거였다.
저기에 자한당이 낄 자리는 없었다.
홍준표가 저렇게 말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한반도 평화라는 것이 남북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문재인 김정은의 뜻대로 되는 건 절대로 아니다.
결국 깨질건 또 깨진다.
그 때 가서 정색하고 현 정권에 책임을 묻고
정치적 공세를 취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