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요한건 앞으로 1~2년 뒤를 대비하는 것이다
국민성이 미개하더라도
기자들 중에 양심있는 기자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국민들도 처음엔 끌려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낌새를 알아차릴 것이다.
그때 문재인은 후폭풍을 맞게 될 것이다.
그 시점은 약 1~2년뒤라고 예측한다.
그때까지 보수는 리빌딩을 해야하고,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옳은 소리를 내야 하고, 옳은 소리를 낼 수 없을 때는 내지 말아야 한다.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정의가 있는 것이다.
그때까지 친박은 척결되어야 한다.
이번 지선때 한국당은 국민심판을 받았지만 박근혜에 대한 심판이기도 하다.
TK가 살았던게 박근혜 때문이다, 애국당이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정당이라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달성, 구미까지 민주당에 빼앗겼고 서병수, 김태호 같은 친박들 눈에 훤히 보이게 박살났는데
무슨 박근혜 덕이라는거냐
애국당이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정당이라고?
애국당보다 늦게 생긴 민중당한테도 지고, 대학생들이 중심인 우리미래당한테도 지고
녹색당의 페미니스트는 완전 새로운 등장에다 페미니스트들이 메갈 논란으로 욕먹는 상황에서도 8만표 이상 득표했는데
무슨 애국당이 신생정당이라 어쩔 수 없다는 거냐....
선거때마다 1%~2% 겨우 받아놓고 그때까지도 신생정당이라고 말할 거냐?
민중당의 마켓 아주머니한테도 못이기고 아무런 사회경험도 없었던 대학생한테도 정책으로 못이기는 정당이
무슨 우파의 중심이 되고 우파를 재건해?
정치는 현실이다. 그냥 막연히 대통령 구하겠습니다!! 한다고 구해지는게 아니란 말이다.
애국당 너희들도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솔직히 정의당이랑 민중당은 표 갈라먹기 딱 좋았는데 각각 10% 이상씩 득표했고
정의당이든 민중당이든 둘다 애국당을 압도한다.
변명의 여지가 있냐? 뭐? 전국의 후보를 다 안내었다고? 그러게 누가 내지 말래?
니들보다 더 늦게 창당한 민중당도 니들보다 더 싼 한장짜리 공보물을 내고도 니들을 압도했는데 변명이 필요해?
국민들은 친박을 심판했다. 이제 친박은 숨죽이고 있어야 한다.
이제 나서야 할건 정치에 떼묻지 않은 소신있는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