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공포정치의
양대 기둥은 언론과 사법이다.
방송사, 일간지 등 제도권 언론에서
일색으로 적폐청산 문비어천가를
합창하도록 세팅이 완료되었다.
검찰, 사법부의 중요 관문마다 전략적
인원 배치가 또한 마무리 되었다.
주문이 들어가면 기획안에 따라,
분위기 잡기, 초기 공격, 본 공격,
수사권 발동, 영장 청구, 영장 발부,
구속 수사, 실형 선고가 잘 짜여진 오페라처럼 진행되어 흘러간다.
분할하여 정복하라
(Divide and Conquer)는
오랜 공식처럼 최서원씨를 미끼로 하여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핵심 상징을 거꾸러
뜨린 후, 자유체제 수호와 대북안보의
상징인 국정원장 구속, 자신들의 집권에
기여한 구여권 핵심의 구속,
숱한 전정권 공직자의 구속,
이제 비판언론인 해고·구속에 이어,
검찰 법원 내부에 대해서도 구속의
카드를 들이밀고 있다.
드루킹 사태를 맞아 반짝 비판조를
더하는 듯했던 주요 일간지 종편사에
대해서도 청와대발 공개 협박이
이어지더니 결국 굴복선언을 받아내고 만다.
저들은 저항의 구심과 거점을
전략적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파괴하며 장악해 가고 있다.
포털 공중파만 보고 있으면
요순시대가 새로 도래했다고 노래를
지어부르며 춤이라도 출 태세이다.
다수가 사태를 깨달았을 땐 이미
저항의 핵과 연대가 모두 파괴된 뒤일 수 있다.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고,
저들의 취약성을 똑바로 볼 때,
반격의 발판과 승리의 정도를 취할 수 있다.
그들의 무기는 언론과 사법이며,
전략은 공포감의 조성이다.
그들은 신체의 자유, 명예·인격권,
재산권에 대한 공격을 굴복 전략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은 헌법 요새를 부수는 데
실패했고, 아직 고문과 총칼을 동원하지 못한다.
겁먹지 않고 말하면
공포 전략이 통할 수 없다.
택시에서, 미용실에서, 직장 동료들과
인터넷, SNS로 각자의 자리에서
입을 열어 저들을 비판하는 말을 전해야 한다.
결단이 늦어질수록 회복을 위한
희생의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다.
결단의 요체는 용기있게 말하는 것이다.
말은 운동성과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
용기와 결합된 말은 반드시 반전의
기회를 불러오게 된다.
더 이상 거짓을 덮을 수 없는 때가 오며,
양심적인 애국 세력이 부패한 저들의
연결망을 부셔버릴 정의의 모멘텀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그 출발은
첫째도 용기,
둘째도 용기,
셋째도 용기이다.
용기 있게 입을 여는 자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공포가 전염되는 것 이상으로
용기에도 강한 전파력이 있다.
우리 모두 자유를 위한
용기의 전도사가 되자.
승리가 성큼 우리의 눈 앞으로 다가올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lawinlife/posts/1810257275717366
손병호
2017.11.11
[사법(死法)을 활용, 공포정치하는 좌빨]
현행법에는 남자가 이발소가 아닌
미용실에서 머리를 깍으면 위법으로
벌금형입니다. 우리가 그걸 모르듯이
경찰 검찰 법원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그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일뿐더러 위법인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법을 소위말해 死法이라하지요.
그런데 좌빨들이 요즘 그런 死法을 꺼내서
전 정권에서 활약한 분들, 정확히 말해
김정은의 적화 전략을 방어한 분들을
옭아메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김정은이 한국을 사이버로 공격한 것을
사이버로 방어한 김관진을 그런 死法을
들춰내서 구속했습니다.
김관진은 김정은이 철천지 원수놈이라며
꼭 손보다고 공언한 분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포정치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마치 쿠테타가 일상인 아프리카 미개국에서
집권한 반군이 분탕질하는 사회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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