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페미 유도신문에 걸리지 않고 넘긴 아이유
올해 1월 아이유를 뉴스룸으로 부른 손석희.
손석희 : 골든디스크에서 "'솔로여성 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라면서요?" 라며 유도신문함.
아이유 : 제가 알기로 처음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팩트체크하는 아이유
손석희 : 아 오랜만이라고...
아이유 : 네 네
손석희 : 왜 그렇게 힘들까요?
다시 유도신문 시도.
아이유 : 솔로 여성 아티스트가 대상을 받는게 힘들다기 보다는
아이유 : 가수가 대상을 받는 일 자체가 굉장히 힘듭니다.
아이유 : 그 자체가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넘어감.
뭔가 여자 가수로서의 설움이나 힘듦 같은 걸 원했던 손석희 당황.
그렇다면 여초카페는 이 인터뷰를 어떻게 생각할까?
유도신문이라는 단어를 비웃음.
대체 왜 비웃는건가 했더니
단체로 유도심문으로 알고 있었던 것임.
유도신문이 맞다.
충격은 받았지만 맞춤법은 충분히 알았으니 남자 까자고 함.
한편 요즘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설현은 유아인, 아이유, 유병재 등을 언팔로우 하고
페미니스트 연예인(fx 루나)들을 새로 팔로우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