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복무 되면 현자타임 온다.
선발의 기쁨은 그 하루면 끝이고.
다음날 부터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온다 .....
사람마다 다르다만 꼭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면 좋을줄 알았지~~~ 응 니애미~ 너 많이해~
30년 넘게 했던 준위 한분이 그런말을 하셨지.
자기 인생에서 남은건 집하나 그게 전부다 라고..
불과 20년전에 부사관들? 하사관이지???
내 고참 상사가 군생활 안한다고 그냥 나가서
지금 보면 탈영이지 ... 근데 그게 실제로 가능했음;;
그 상사?? 양말공장인가 신발공장인가 공장 취직해서
일하는데 까지 따라와서 설득하고 설득해서 다시 부대로 끌고가서 군생활 시켰다던 시기임..
그 캔디신발인가 뭔가 ㅋㅋㅋ그거
야 오죽하면 05년도 군번 고참은 초소에 다방레지 불러다가 고스톱 치고 떡도 치고 그랬다더라...
전방부대면 다방 아가씨들이 부대 주요위치
다 꿰고 있음.. 하다못해 택시기사도 앓...ㅋㅋㅋㅋ
전쟁나면 인민군 빨갱이
씨발놈들한테서 택시기사를 지켜야 할듯..
후..
탈영 이라는 개념이 아니고 당시에 부사관들이..
진짜 노가다처럼 아 안해! 하고 안나가면 윗사람들이 절절메면서 잡아오던 시깈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누가 확인하냐??? 공직기강은 뭔 개소리임???
그냥 쉬쉬하고 찾아다니는거임.
어차피 아무도 모름...
지금 세대는 갸우뚱 할 소리임.
나도 그랬음. 구라 ㄴ 지랄 ㄴ 했는데..
니미
시발 고참 상사급들이 다 그소리
하더라.. 우리때 어!? 한번쯤 그~랬쥐~~~ 라고함..
IMF 터지고나서
장기복무가 힘들어진거임.
당시에 구렁이 담넘어 가듯 군생활 한 사람 중에
“장기복무 지원서” 이걸 서류로 안해놓은
96년도 군번들이 대거 전역함.
당시 구렁이 담넘듯 군생활 한건..
그 장기복무지원서를 수백장 수십장 그냥 한번에 모아서 육본 인사사로 전달하던 시기임.. ㅜㅜ
그 장기복무 지원서 그거 안쓰고도 그냥
너 전역 ㅎㅎ ㅗ 좃까 그냥해. 이런 시기임.
존나 고인물 세대지 뭐..
근데 왜 부사관 할라하냐?? 경험자로서 말리고 싶지만
크... 안타깝노..
^오^ 자멸감을 슬슬슬 느껴야지 인생이 재밋지ㅡ앙켓노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