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신부, 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 발언' 두둔
[중앙일보] 입력 2013.11.27 00:27 수정 2013.11.28 16:55 |
이영선 신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이하 정평위)가 ‘시국미사’를 내년 1월 재개한다.
광주대교구 정평위원장 "정부가 종북몰이"
시국미사 내년 1월 다시 열기로
광주대교구 정평위는 26일 광주광역시 치평동 광주인권평화재단에서 정기 회의를 했다.
정평위원장 이영선(51) 신부는 회의를 끝내고 기자들과 만나
“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개입 사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내년 1월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전까지는 정부가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사태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 신부는 또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 사건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며
“박근혜 대통령 역시 국정원 사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광주대교구는 지난 10월 한 달간 국정원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시국미사를
매주 목요일 광주 북동성당에서 연 바 있다.
이 신부는 연평도 관련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전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71) 원로신부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전체적으로 국정원의 불법 행위를 비판한 발언이었다”며
“하지만 발언의 본질은 사라지고 몇 마디만을 가지고 정부와 일부 언론이
종북몰이로 가져가는 것은 적반하장 격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부는 이어 “이는 내 개인 의견일 뿐 오늘 회의에서 박 원로신부의
시국미사 강론에 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이영선 신부, 박창신 신부 '연평도 포격 발언' 두둔
=== 왜 전라도 출신들이 더더욱 그런지는 향후 심층 조사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