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김보름처럼
말할때 표정 자체가 웃는 상이라
오해사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해가 됨
특히 진지해야할 상황에서
난 진지하게 얘기해주고 걱정해준다고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내가 농담하고 있는줄 알고
오해할 때가 한두번이 아님...
또 더해서 난처할때...
내가 잘못해서 면목이 없을때..
민망한 의사표시로 웃음 띠는 경우도 있음
당사자는 어쩔줄 몰라서
그 민망함의 감정이 본의 아니게 웃는걸로
표출하게 되는데
그게 모르는 제3자가 보면 좆같긴 함...
그런 케이스중 하나가 야구에서 두산 김재호임...
작년 한국시리즈때도 마지막 타석에서 무기력하게 아웃당하고 쪼개는 모습 사진 찍혀서 개욕먹음 ㅋ
여튼 뭐 자세한 앞뒤 사정을 다 아는건 아니니까 함부로 판단하긴 뭐하고...
걍 김보름이 인터뷰때 쪼갠거 갖고
너무 심하게 비난이 오가는 모습을 보니까
괜히 나도 그동안 겪었던 억울한 상황들이 오버랩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