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6000억원에 달하는 경공격기 'FA-50'(사진) 아르헨티나 수출 계약이 한국 정부의 금융지원 확정에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지난해 연말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출의향서를 발행해 금융지원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KAI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관련 기관이 내주 아르헨티나 군 당국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