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
저도 탄핵정국 당시 광화문에서 열성적으로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지금은
광화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매일 밤이 되면 이 곳에서도 불빛이 어둠을 밝혀줍니다.
매일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애국가도 부릅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지금 철책을 뚫고 북괴군이 침투한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쏴야 하나요? 살려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