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가장 빠른 차로 기록된 차는 1997년 시속 1,227.985Km(763.055마일)를 기록한 슈퍼소닉카 트러스트 SSC(TRUST SSC. SSC(supersonic car)는 슈퍼소닉카의 약자)라고 해. 초음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라니 참. 아무튼 이 녀석은 F-4 팬텀 전투기 엔진 2개를 붙인 괴물이야. 사막에서 주행했는데 1.6Km를 제로백도 아니고 4.7초 만에 주파했다고 해.
시속 1,609Km, 그러니까 시속 1,000마일 돌파를 목표로 한 초음속 자동차에 도전장을 낼 블러드하운드 SSC(Bloodhound SSC)는 엔진 3개를 달았어. 하이브리드 로켓과 유로젯 EJ200 제트엔진(이 엔진은 유러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에 쓰인 것이라고 해), 이것도 부족했다 싶었는지 800마력짜리 V12 엔진 이렇게 3개 까지해서말이야.
이 프로젝트(www.bloodhoundssc.com)를 맡은 사람은 트러스트 SSC로 초음속 돌파라는 기록을 첫음 세웠던 영국인 사업가 리처드 노블인데. 아무튼 이 못말리는 속도광은 비행기에 바퀴를 달아 땅을 질주하려고 하는거야;
실제로 사이트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연세가 있는 분이지만 눈엔 꿈이 가득해 보이는 듯한 느낌도 들어. 영상도 인상적이야. 블러드하운드SSC가 스타트를 끊을 때 총을 같이 쏘는데 총보다 빨리가 ㅋㅋ
아그리고. . 이제까지 인간이 도달한 가장 빠른 속도는 아폴로 10호선이 우주에서 지상으로 낙하할 때 속도시속 40,000Km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