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이런 보도를 했는데, 이게 뭔가 수상해 보여서, 자료를 좀 뒤져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14&aid=0000795325
◀ 리포트 ▶지구 반대편을 돌아, 멕시코 서쪽 끝에 위치한 볼레오 구리 광산.2008년 4월부터 최근까지 광물자원공사는 이곳에 2조 7천억 원을 쏟아 부었지만, 작년까지 손실만 1조 6천억 원이 넘습니다.정작 광물을 팔아 실현된 수익은 없습니다.
2007년 103%였던 부채비율은 2015년 6,900%로 뛰었습니다.지난 2016년 이미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광물자원공사는 쌓인 빚만 4조 원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회계를 좀 아는 게이들은 잘 알거야, 부채비율이 뭔지를. (총부채 / 자기자본 ) × 100 이렇게 계산을 하지.
이 비율이 커지는 것은 부채가 늘어나거나 자기자본이 줄어드는 경우인데,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는가 궁금하기도 해서,
공시정보를 찾아보았다.
http://www.alio.go.kr/popReportAll.do?apbaId=C0053&nowYear=2017&nowQuarter=1#toc-122
자본이 8천4백억 마이너스더라.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으니 저런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운영은 제대로 됐을까.멕시코 현지 법인장 이 모 씨의 연봉 계약서입니다.기본 연봉만 3억 3천만 원에, 상여금과 연차수당, 위험수당에 크리스마스 수당까지 모두 7억 원에 달합니다.
연봉이 3억3천, 연차수당은 휴가를 반납하면 받게되는 수당인데, 기본급연봉에 50%를 곱하는 우덜식 계산 !!
이 역시 살펴보니, 3년 계약에 3억2천이더라. 그러면 연봉은 1억1천만원인데, 이걸 뻥튀기한 거지.
자원개발처럼 장기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 일반 사기업은 단기간에 이익이 안나면 주총에서
해당사업 담당임원이 모가지다 이기야.
겨우 3조 투자하고 무슨 큰 이익을 기대하나. 그것도 불과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참고로 삼성의 반도체 투자금액을 봐라. 삼성이 한국반도체를 인수하고, 초기에 계속 돈만 잡아먹는 하마였지만, 지금은 황금알 낳는 거위 아니냐.
이는 삼성 창업자 이병철회장이 미래의 먹거리 사업이라 보고 엄청난 투자를 한 결과다.
이건희 회장도 그 뒤를 이어 반도체 투자를 지속했는데, 한 때 이건희는 자동차 사업을 하려고 했으나, 슨상님이 기아차를 정주영의 현대차로 넘기는 정치적 결정으로 이건희 회장은 자동차 사업의 꿈을 접게 되었지.
MB정부의 모든 정책, 투자를 적폐로 만들려고 작정하고 조작보도하는 MBC가 정권의 나팔수가 분명하다고 본다.
공영방송이라는 MBC가 저런 조작방송을 해도, 우익들은 별로 비판도 못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