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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팔년일월일일일기
자부심의차이를만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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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상을 했더니 배가 고팠다.
그래서 아침으로 고기를 구워먹었다.
소고기를 구워먹었는데, 부위는 치마살이었다.
치맛살인가? 사이시옷을 넣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다.
소고기는 토요일에 식육식당에 가서 고기 구워 먹은 후에 추가적으로 집에서 먹으려고 조금 산 것이다.
소고기를 살 때 정육점 아저씨가 50g치를 서비스로 주었다.
매우 훈훈했다.
아, 그 때 그 가게에서 나오기 드물 것 같은 인당 매출을 세워줘서 서비스 안 주나 했더니 육회 쿠폰을 두 장 받았다.
재방문 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소고기를 먹고 나에게 남은 시간은 세네시간여였다.
집에 올 때 약을 하루치를 덜 챙겨와서, 나는 오늘 하루 고통 속에 지낼 각오를 하였다.
그래서 욕조에 물을 받고 목욕을 하였고, 목욕을 마치고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버스를 타러 버스 타러 갔다.
이 때 집에서 출발한 시각이 버스 탑승 시각으로부터 50분 전이었다.
원래 계획은 터미널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를 타려 하였으나, 금방 오지 않아서 가까운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하여 임의의 버스를 탑승하였다.
버스를 탑승한 시각이 버스 탑승 시각으로부터 40분 전이었다.
그리고 약 10분 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지하철역에 도착했으나 지하철을 목전에서 놓쳐서 다시 밖으로 나가서, 터미널에서 이용할 예정이던 화장실을 미리 이용하였다.
무사히 버스 출발 1,2분 전에 버스에 잘 탑승하였다.
프리미엄 버스라 그런지 통로가 좁은 느낌이었고 그리고 커튼이 달려 있는 탓에 내 가방을 뚫고 꽂혀 있던 막대기 형상의 악기가 커튼에 걸려서 나의 가방을 이탈하고는 커튼이 매달려 버렸다.
그래서 나는 침착하게 물건을 챙겨서 나의 자리로 갔다.
나의 자리에는 어떤 사람이 이미 앉아 있었다.
그래서 나의 자리라고 말을 했더니, 그 자는 약간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더니 자신의 자리로 찾아갔다.
아, 오늘은 스타벅스를 가지 않고 집에서 스타벅스 원두로 라떼해서 마셨는데, 스타벅스의 기본이 되는 원두라고 적혀있었으나 맛이 다소 차이난 것이, 우유의 양이 문제인가 싶었다. 디카페인이 아닌 커피였다.
버스에는 발 받침과 등받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었다.
스위치를 잘 조절하였다.
버스타기 직전에, 버스 출발 시각으로부터 5분 전 쯤에 편의점에서 산 트레비 하나를 원샷하고, 한 병은 음료 걸이에 걸어놀고 나머지 한 병은 앞에 망에 잘 넣어두고 잘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쿵하면서 소리가 나서 보니 나의 트레비가 사라져있었다.
그러나 어디에 있는 지 그 흔적을 찾을 수는 없었다.
트레비를 대충 두고 한시간 정도 자고, 조금 더 있다가 휴게소에 들러서 사람들이 빠져나갔을 때 나는 출발 전 미처 넣지 못 했던 가방을 윗선반에 넣었고, 트레비를 찾았다.
그리고 폰을 열심히 만지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멍청한 생각을 하면서 한달에 3천원을 벌 방법을 발견하였다.
휴게소를 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사들고 왔는지 음식 냄새가 나를 괴롭혔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버거킹을 먹었다.
불고기와퍼에 치즈 두장을 추가하고 올엑스트라해서 먹고 싶었으나, 키오스크에 올엑스트라 옵션이 없었다.
그리고 몇 백원 아끼려고 거지처럼 오케이캐시백에 들어가서 할인 쿠폰을 써서 와퍼를 먹으려고 했더니 불고기와퍼 및 치즈추가 옵션을 선택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와퍼와 텐더킹 4조각을 저녁으로 먹었다.
바깥은 추우므로 버거킹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카카오맵을 통하여 버스 시간을 확인하였다.
약속의 시간이 되었는데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확인하니 반대 방향 버스 도착 시각을 보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 도착이 3분전이라고 뜬 시점에서 나는 다음 정류장에서 타서 여유롭게 갈 것을 기대했으나 현위치에서 다음 정류장으로 순조롭게 이동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원래의 정류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버스를 놓치게 되어, 결국 나는 버스를 타지 못 하였다.
그래서 나는 결국 지하철을 이용하였다.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에 화장실을 갔다.
이미 유료 구역 안으로 들어간 상태에서 다행히도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서 오늘 하루를 돌아보았다.
오늘 7백만원의 손해를 감내할 생각으로 방치해두었던 것은 다행히도 손해를 전혀 보지 않고 오히려 3백만원의 이득을 발생시켰다.
이 일기는 원래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적어야 하는데, 거기에는 5줄도 적기 힘들어 보이므로 차후에 요약하여 정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해당 다이어리에 올해 목표를 적는 곳이 있는데, 올해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기사 실기 시험 치기
- 5급 공무원 공채 응시
- 7급 공무원 공채 응시
- 9급 공무원 공채 응시
- 토플 시험 칠 거면 준비하기
- 일본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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