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뉴욕특파원으로 일베갔던 게이다.
원래는 타임스퀘어에서 바로 글쓸려했는데 갑자기 인터넷상태 ㅆㅎㅌㅊ되서 집가서 쓸려했는데
존나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바로 뻗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쓴다. 아직 온기가 있으니 걱정마라
쨋든 결국 참았다! 카운트다운 볼드랍 봤다...
오전 11시에 가서 13시간을 기다렸다. 주변에 포기하는사람도 많더라
거기서 만났던 동지들도 8시쯤에 포기한다고 나가드라.....
결국 혼자 봄....
1시간 남았다..... 오전 11시부터 내가 어떻게 12시간을 버텼는지 존나 궁금하다
화장실은 오후 3시쯤부터 살짝 마렵기 시작한거같다. 물론 그날 물은 거의 안마셨지만
몸이 쥐어짜서 주인새끼야 뭔 개같은 짓이야 허벌련아
하면서 물을 방광에 넣어준거같다.
머라이어 캐리 누님도 공연하고 여럿 가수들 공연한다.
다 모르는 애들이였는데 카밀라 카베요 라는 년이 Havana 라는 노래 부른는데 시발 존나 예쁘더라
다리도 시발 허벅지가 완전 와 둔덕 와.... 허벅......아...
그러다 60초전에 카운트다운 들어가고
사람들 번호 외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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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섹스!!!!!!!!!!!!!!!!!!!!!!
올해는 예쁘고 착한 여친과 사랑해서 아다때게 해주세요,
(카운트다운 사진은 영상으로 찍느라 못찍음 ㅈㅅ)
위에서 사람들이 돈받았는지 종이 뿌리고 장어같은 긴 종이 존나 뿌린다.
돈go충도 새해를 맞이하고 있노
내가 본 첫 새해 키스가 돈go충 키스였다.
해피 뉴이어 뜰때 시발 눈물이 살짝 올라올뻔 하드라
혹한기 훈련 끝난듯한 기분도 들고 일단 존나 멋있었다. 사람들 다 환호하고 축하해주고..
해피뉴이어 하면 옆에 모르는 여자여도 키스할 수 있다 했는데 그건 안되더라
스시녀들도 많고 그랬는데 영어도 안되고 일본 관련해선 뭐 품번추천 밖에 몰라서 말도 못걸겟더라 ㅅㅂ
사랑했다.. 시발련아..
쨋든..
게이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모두 건강하고 작년보단 좋은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