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전반부에 사대강 녹조를 은근히 비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영화는 영화 스토리 자체에서 벗어난 억지 장면이 아니라 이해해준다.
2. 문근영이 캐스팅되면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일부와 왜 캐스팅되는지 모르겠다는 다수가 존재한다.
이제는 주연을 할 외모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기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남자나 여자 혹은 메갈 모두 좋아하지 않는 연기자다.
그런데 이 영화의 스토리가 현실스릴러에 동화적인 판타지요소를 섞어버리려 했던 시도라
나이는 들었지만 어린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문근영의 캐스팅이 적절하다고 할 수도 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작품성이 별로다.
영상미가 좋아야하는 작품인데 영상미도 별로고 문근영은 동화속 주인공같은 매력이 없었다.
총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져서 어디가 특별히 나쁘다고도 말 못하겠다.
문근영이 맡았던 역을 장나라가 하고 남자배우도 잘생긴 사람을 캐스팅했으면 더 좋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