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것같다.
정미홍, 김경혜, 허평환등이 당직자들을 뽑아다 썼고
변희재는 별 관여 안하고 자기 일 했지...
그런데 당직자들이 경험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 건지
잡음이 일어나기 시작...
원리원칙 좋아하는 변희재가 이걸 그냥 볼 수가 없었어
그래서 막 재동을 걸어 대니까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거야..
변희재는 이걸 보고 빡친거라고 본다.
당 내에서 해결하려다가 뭉개니까 독이 오른거고
이걸 당 밖으로 가져나오기 시작...
이걸 본 일베, 당원등이 강력히 반발을 하게된다.
왜 당내 일을 당 밖으로 가지고 나왔냐고...
게다가 우리가 강력히 믿어왔던 정미홍, 허평환을
대놓고 까버리니 우린 그냥 멘붕이 왔다.
정광용의 새누리당에서 그렇게 당했는데
또 이런일이 일어나 당이 붕괴될까봐 변희재 욕 일색이 된 일베...
여기에 사탕팔이, 문슬람, 홍빠들이 가세해서
변희재는 완전히 너덜너덜 해졌지.
진상위 기다리다가 반격을 제대로 못한 변희재는
그간 있었던 일들을 제대로 까발리고
분란의 중심은 김경혜라고 판단,
미디어워치를 통해 완전히 까발림.
이걸 보니 변희재가 괜히 저렇게 했던게 아니다 싶다.
계속해서 지켜봐 오다가 고름이 터진것 같이 터져버린거라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변희재가 정미홍총장, 허평환대표 이렇게 표현하면서 깠으면 좀 나았을 것을...
애국당사태 보면서 우리나라사람들의 고질적인 문제가 그냥 드러난게 아닌가 싶다.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가는 습성...
이거 좋아하다가 지금의 우파의 몰락이 오지 않았는가?
우리들이 진정 원하는게 뭔가 ? 원리원칙이 지켜지는 사회가 되는 것을 원하는게 아닌가 말이다.
난 정미홍및 허화평이 뭐 막 해쳐먹었으리라고는 보지 않는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 하다가 이렇게 된거라고 본다.
변희재는 이걸 본보는 성격이라 발끈 한 것이고...
원리 원칙상으로는 변희재가 맞다고 본다.
그만들 싸우고 원리원칙대로 하자.
이거 거부하면 애국당 정말 망한다.
애국심 투철한 것하고 능력하고는 별개다.
애초에 원리 원칙대로 했으면 분란은 없었다.
늘 문제는 원리 원칙대로 안해서 문제...
과연 누가 잘못 했는지 제대로 밝히고
징벌한다면 누가 다시 이런 짓을 벌이겠는가?
원리원칙대로 한다면 당이 발전하면 발전했지 후퇴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밖에서 보면 또 싸워? 하면서 실망도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해야 정상괘도를 달리게 된다.
치고 박고 욕먹어도 정도로 가는게 맞다.
이렇게 해야 보수팔이들이 우리당에 끼어들 틈을 안주게 되고
사람들이 애국당을 깨끗하고 원칙대로 가는 정당이라고 믿게 된다.
우리 멀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