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대학교 다닐때였는데 방학때 그래픽카드 좋은거 사고싶었는데 돈은없고 돈은 빨리 필요해서 단기 알바찾다가
일주일 정도 할 수있는 알바를 찾았음 그게 이런 공고 모집에서 찾은거임 물론 짤은 퍼온거임 내가 하던 지역은 전라도 아니다 ㅡㅡ
난 충북 사람이라서 담양 쪽에서 함
한마디로 요약하면 극한알바의 끝임 ㅋㅋ
상하차도 해봤고 일찍 용역가서 노가다도 해보고 농수산물 시장에서 까대기도 쳐봤지만 진짜 밭에서 일하는거 ㄹㅇ 극한이더라
가면 일하는사람들 전부 외국인임 한국인 나밖에없었음 ㅋㅋ 몽골,파키스탄,페루 이런사람들 뿐임 근데 짱깨는 없더라
아무튼 숙소도 제공 해준다 길래 갔는데 그냥 씨발 길다란 컨테이너 박스에 좆같은 이불깔고 히타틀고 저 외노자들이랑 같이 자는거더라
시발 몸에서 나는건지 발에서 나는건지 냄새 개쩔게났음 ㅅㅂ... 코도 존나 골고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일주일 버티고 막날에 일 끝나고 가려고했는데 그 일시켜준 사장이 집갈떄 차비하라면서 2만원 더챙겨주더라
물어보니깐 한국사람들은 오면 1시간하고 다 도망친다더라 ㅋㅋ 암튼 사장은 졸 착했음
몸은 존나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경험이었음
이런 힘들일 하는 사람들때문에 배추,무 먹고사는거다 씨발 항상 김치 먹을때마다 느낌 ㅋㅋㅋㅋ
세줄 요약
1.돈이 필요해서 단기알바로 배추,무밭에서 배추,무 따는 알바구함
2.가니깐 외노자들 천지 진짜 그 당시 해본 일중 극한으로 일이 힘듦
3.일은 힘들었지만 사장은 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