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탄핵 사태를 계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전한길과 이영돈
전한길과 이영돈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다
돈과 명예와 사회적 명성을 다 갖고있었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세계 여행이나 다니면서
인생을 즐기는게 상식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한길과 이영돈은 도박과 모험을 선택하였다
부정선거를 비판하고 까발리면서 우파 전사가 되었다
전한길은 부정선거 선관위를 비판하는 유튜브를 올리고
탄핵반대 집회에 연사로 나섰고
이제는 아예 좌파 언론들을 감시하는 언론사를 만든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
이영돈도 부정선거 까발리는 유튜브를 만들더니
3탄까지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유튜브를 만들 기세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